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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지수, 엄마 미소를 부르는 '순진무구 짝사랑' 어쩌나



"내가 어떻게 아줌마를...."

순진무구 소년의 짝사랑, 어쩌면 좋을까요!

22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복동(지수)이 강자(김희선)의 정체를 알고도 멈출 수 없는 짝사랑의 열기에 시달리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집에서 나와 담임 선생님인 노아(지현우)의 집으로 온 복동은 강자가 아란(김유정)의 엄마이고, 나이도 많은 아줌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어 복동은 강자가 과거에 누군가를 죽였다는 죄를 덮어쓴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가졌다는 사연을 알게됐고, 겨우 강자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려려고 했지만 이전에 안타까운 얼굴로 자신에게 충고를 했던 강자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혼란스러워했다.

노아의 침대에 걸터앉은 복동은 한숨을 내쉬며 "내가 어떻게 아줌마를...! 그 기집애 우리한테 왜 그러냐"라며 언성을 높인다. 그러자 노아는 "어쨌든 어른이다. 나보다도 무려 일곱살이나 많다"라며 한숨을 내쉬고, 복동은 행여 노아에게 강자에 대한 마음을 들킬까 다시 흥분을 가라앉힌다.

학교의 문제아 복동도 사랑에 빠지자 영락없는 소년이었다. 이날 강자에 대한 자신의 마음과 현실의 벽(?)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복동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재미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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