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도 속은 개그맨 커플의 ‘박장대소 해프닝’은?
개그맨 김원효, 개그우먼 심진화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 부부동반으로 특별출연한다.
5월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홧병 난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2011년 <최고의 사랑>으로 최고의 한 해를 만들었던 ‘홍 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4년 만에 재회,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잡을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김원효, 심진화는 <맨도롱 또똣> 명품 코믹 카메오로, 5월 방송될 1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극 중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경상도 신랑, 서울 신부 조합의 ‘신혼부부’로 출연, 유연석과 강소라가 제주행 비행기를 기다리는 공항에서 좌충우돌 해프닝을 빚을 예정.
특히 촬영 당시 김원효와 심진화의 실제 부부다운 최상의 리얼 연기 덕분에 웃지 못 할 에피소드도 벌어졌다. 촬영 초반 유연석이 배를 볼록하게 만드는 분장을 하고 임신부처럼 연기하는 심진화와 그런 심진화를 극진히 보살피는 김원효의 모습을 지켜보고는 심진화가 진짜 임신한 걸로 착각했던 것.
조심스럽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고된 촬영에 힘들어 할까 노심초사하는 유연석의 순진한 면모에 현장에 있던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또 한 번 파안대소를 터뜨려냈다는 귀띔이다.
과연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명품 코믹 카메오로 어떤 포복절도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대세남녀’ 유연석과 강소라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맨도롱 또똣>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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