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뿔났다'
22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는 부실공사를 막고자 하는 박노아(지현우)와 조강자(김희선)의 뜻이 학부모들과 함께 실현되는 장면이 펼쳐졌다.
앞서 노아와 강자는 "학교에 싱크홀이 생기고, 부실공사가 이뤄지고 있다"며 학부모들에 함께 공사 반대 집회를 열 것을 요쳥했지만, 학부모들은 제시간에 오지 않았다.
당황한 노아는 예정된 시간에 학부모들이 도착하지 않자, 직접 트랙터 열쇠를 들고 공사장 옥상에 올라가 "부실 공사를 멈춰야 한다"며 위험한 1인시위를 펼쳤다.
이윽고 한공주(고수희)가 앞장서 학부모들을 싱크홀 공사 현장으로 이끌었고, 당황한 교감과 이사장인 도정우(김태훈)앞에서 "이 공사 당장 멈추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노아는 부실 공사의 실체 앞에 화를 냈고, 강자는 "하청 업체를 바꾸겠다"는 교감에 "다단계식으로 하청업체에 책임소재를 다 떠넘기고, 공사 대금도 안 주고 그러니까 하청 업체들이 자재를 빼돌리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들의 강한 반발에 정우는 어쩔 수 없이 "별관 공사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진단을 진행하겠다. 문제가 생기면 공사 중단하겠다"고 말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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