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첫 촬영 현장, 살짝만! 공개할게요!”
유연석과 강소라가 장장 5시간 동안 공항을 사로잡았다! 어땠길래?
5월 첫 방송될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 유연석과 강소라는 극 중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의 오너 쉐프 백건우 역과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 차 직원 이정주 역에 캐스팅, ‘대세 커플’의 차진 연인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7일 김포공항에서 유연석과 강소라의 심상치 않은 ‘공항 첫 만남’이 포착됐다.
유연석의 해맑은 악수 요청에 강소라가 황당한 표정을 지어내는 모습이 펼쳐져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던 상황.
특히 수더분한 ‘털털녀’ 콘셉트로 공항에 나타난 강소라가 안내원에게 애원에 가까운 절박한 표정을 보내는 가하면, 우월한 공항 패션을 뽐내던 유연석이 선글라스를 벗어 입에 물고 초조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더해져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대본 리딩 이후 처음으로 현장에서 만나게 된 유연석과 강소라는 초반 살짝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틈틈이 대본을 매개로 끊임없는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등 적극적으로 호흡을 맞춰가는 열의를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장장 5시간을 넘겨 진행된 촬영 시간에도 전혀 지친 기색 없이 생기발랄한 연기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제작사 측은 “이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주도 올로케이션에 돌입했다. 두 배우가 안정적인 연기와 탁월한 커플 호흡으로 본인들이 맡은 캐릭터를 100% 이상으로 소화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5월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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