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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선샤인> 주연 배우, '종한량' 그리고 '당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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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된 핀빙빙 주연의 <무미랑 전기>보다 높은 인지도를 차지했던 초히트 드라마 <하이생소묵>이 <마이 선샤인>이라는 제목으로 5월 1일(금) 새벽 1시부터 MBC 방영을 앞두고 있다.

2015년 중국에서 가장 핫했던 드라마이자 한국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이례적인 중국 현대 드라마인만큼 <마이 선샤인>에 대한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에 대한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뜨겁다.

<마이 선샤인>은 대학시절부터 사랑에 빠진 청춘 남녀가 졸업 후 7년이 지나도록 서로를 잊지 못하다가 고향인 상해로 돌아와 재회하게 되면서 그간의 오해를 풀고 서로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의 중국 로맨스 드라마로, 주인공 '허이천' 역에 배우 종한량이, '자오모성' 역에 배우 당언이 출연해 드라마 속 완벽한 캐릭터 몰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랑을 잃은 것을 제외하고는 직업, 외모, 젠틀함에 순정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허이천' 역을 맡은 배우 종한량은 180cm를 훌쩍 넘는 훤칠한 키와 이지적인 분위기, 그리고 진지함과 명랑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이미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탑배우다.

종한량은 1993년 홍콩에서 데뷔한 이후 대만에서 가수로 성공,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오가며 사극과 시대물, 현대극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그는 <마이 선샤인>에서 사랑을 잃고 차가운 심장을 가진 변호사 '허이천'으로 분하지만, 가슴에 품었던 사랑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뜨거운 가슴을 가진 따뜻한 남자로 변화하는 모습을 깊이있는 내면 연기로 연기해 여성 시청자들을 '허이천앓이'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누구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주인공 '자오모성' 역을 맡은 배우 당언은 2014년 중국 여배우 파워 랭킹 순위 3위에 오를만큼 영향력있는 배우이며, 류스스, 조미, 저우신과 함께 중국의 여신급 미녀 배우를 일컫는 '중국 4대 신녀'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최강 미모의 배우이기도 하다.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에 작고 하얀 얼굴, 크고 동그란 눈으로 뭇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미모의 여배우 당언은 <마이 선샤인>에서 한 남자의 가슴에서 애틋함으로 남은 여자 '자오모성'으로 분해 영원히 잊지 못할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당언은 2009년 <선검기협전3>에서 '자헌' 역을 하면서 배우로서 중국에 이름을 알리게 됐고, <하가삼천금>(2011), <애정수성료>(2011), (2013), <천금여적>(2015)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중국 내 최고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 중국 드라마 <캐럿 연인>에서 국내 가수겸 배우 비와 주연으로 캐스팅 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종한량-당언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아시아 프리즘<마이 선샤인>은 5월 1일 새벽 2시 5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되며, 방송 직후 iMBC.com과 IPTV, 모바일(m.imbc.com) 등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팬들에게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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