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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리뷰] 김정은, 소매치기 잡으며 강렬한 첫 등장!


김정은이 화려한 추격전을 선보였다.

18일 첫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전직 형사출신인 정덕인(김정은)이 소매치기를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시장에서 장을 보며 상인들과 흥정을 하던 덕인은 도망치던 소매치기에게 밀려 넘어졌다. 이어 소매치기 당한 아줌마가 울부짖으며 발을 동동 구르자, 덕인은 빠르게 소매치기 뒤를 쫓기 시작했다.


시장 곳곳을 누비며 위협을 가하는 소매치기와 바짝 뒤를 뒤쫓는 덕인의 추격전은 한참을 이어졌다.

높은 담에서 뛰어내린 소매치기는 덕인이 더 이상 쫓아오지 못할 거라 여기고는 덕인을 향해 훔친 지갑을 흔들며 “뺏어봐. 뺏어 보라니까. 가져가야지? 왜, 무섭냐?”라며 도발했다.

그러자 덕인은 소매치기를 향해 날아올라 순식간에 그를 덮쳤고, 손쉽게 그를 제압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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