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가 댄스곡을 록뮤직으로 바꿨다.
4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는 두 명씩 일대일 매치를 벌여 가왕전 결승에 진출할 3인을 가리는 ‘가왕전 6강’이 펼쳐졌다.
“원곡이 댄스 비트였다면 나는 록이다”라며 소찬휘는 김현정의 ‘멍’을 선곡했다 “마지막일 수 있으니 나도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한 소찬휘는 ‘티어스’ 를 함께했던 기타리스트 윤두병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그녀의 폭발적인 무대에 조규찬은 “김현정이 곡을 뺐겼다”라며 극찬을 했지만, 정작 본인은 “가사 실수가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데쓰매치에서 소찬휘는 김경호에게 패배해 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녀는 “결승 진출하고 싶은 마음 컸지만 3개월 동안 나를 점검하는 무대여서 좋았다. 여러분이 보내준 박수와 에너지 잊지 않겠다”라며 청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윗소로우 대 양파, 소찬휘 대 김경호, 하동균 대 박정현의 매치 팔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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