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앵그리맘> OST 알리의 '사랑한다 미안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앵그리맘>의 OST 1교시로 공개된 '사랑한다 미안해'는 알리의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부모의 마음을 노래한다. <앵그리맘>의 음악감독이자 재즈 뮤지션 이주한이 작곡한 곡으로, 팝적인 사운드와 한국식 발라드의 적절한 조합으로 세련되면서도 호소력 짙은 사운드를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이주한의 '앵그리맘(feat. 김민희)' 뮤직비디오 속 유쾌한 영상과는 다르게 '사랑한다 미안해'는 스스로 싸울 수 밖에 없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지켜주고자 하는 어른들의 바람에 집중했다.
특히 이 노래는 <앵그리맘>이 학교폭력, 사회비리 등 현실 문제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사에 공을 들였다. OST 제작사 라우드피그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보호 받지 못한 아이들이나 사회 모습에 세월호 사건이 연상되었고, 그래서 가사도 부모의 심정을 담아 함께 공감을 하는 방향으로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사랑한다 미안해'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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