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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여자를 울려> 김정은VS한보배, "화이트룩 정면 대결"


"두 여자의 화이트룩 대결! 승자는?"

4월 14일(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가 오후 2시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제작발표회를 통해 첫 행보를 시작한 가운데, 배우 김정은과 한보배가 화사한 화이트룩 대결을 펼쳤다.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각각 여주인공 '덕인'과 덕인의 착한 시누이 '경아' 역을 맡은 김정은과 한보배.

유독 많은 배우들이 참석한 이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마치 한 쌍의 하얀 비둘기 같이 빛났던 두 여배우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 우아한 진주같은 화사함과 원숙미를 품은 김정은!


▶ 부드러운 솜사탕같은 밝은 아가씨의 매력을 뽐낸 한보배


한편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시작해 '로코의 여왕'으로 자리매김 중인 배우 김정은은 이번 <여자를 울려>를 통해 무려 와이어없는 '실사 액션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액션 여배우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한보배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 경험을 쌓은만큼 덕인의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

두 여배우의 활극이 기대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지난 2013년 <금 나와라 뚝딱!>을 통해 MBC 주말드라마 황금기의 막을 올렸던 하청옥 작가와 <계백>과 <구암 허준> 등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근홍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4월 18일(토)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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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편집팀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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