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콩거(최현)가 휴스턴의 결승포를 장식했다.
13일(월) 방송된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에서는 13일 새벽 4시 5분부터 진행된 ‘휴스턴vs텍사스’ 경기를 분석했다.
‘휴스턴vs텍사스’ 연장전은 10회 말까지 계속됐다. 추신수가 볼넷을 골라내며 2사만루 찬스를 얻었다. 휴스턴의 외야수 조지 스프링거는 놀랍게도 담장을 넘어가는 타구를 잡아내며 휴스턴을 살려냈다.
14회초 1사 1루 상황, 행크 콩거(최현)가 타석에 등장했다. 우측에 큼지막한 타구를 쳐내며 2점 홈런을 날렸다. 결국 ‘휴스턴vs텍사스’ 경기는 6:4로 막을 내렸다.
행크 콩거(최현)는 현재 휴스턴에서 포수를 담당하는 선수로, 2010년 LA 에인절스로 입단하여 최근 2015년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한국계 미국인 선수 행크 콩거(최현)는 마이너리그 통산 장타율이 .465에 이를 정도로 장타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꾸준히 연 평균 11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생생한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는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 목, 금 저녁 12시 30~50분 사이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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