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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리뷰] "슈퍼파월~" 샘 오취리, 힘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힘을 내요! 슈퍼파월!"

샘 오취리가 김영철의 유행어를 외치다 간부에게 지적당했다.

12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25사단 파평산 대대에서의 첫 훈련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와 정겨운이 한 팀이 되어 철기둥을 박았는데, 그 철기둥이 너무 깊이 박혀 뽑히지 않아 애를 먹고 있었다. 이에 휴식을 취하고 있던 샘 오취리가 도와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옆에 앉아 있던 김영철 역시 마지못해 샘과 함께 지원에 나섰다.

7명이 안간 힘을 써도 철 기둥이 빠지지 않자, 샘 오취리는 한껏 힘을 주다 느닷없이 “힘을 내요. 슈퍼파월~!”을 외쳐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부소대장이 어이없다는 듯 “뭐라고?”라고 강하게 묻자, 샘 오취리는 다소곳한 말투로 “힘을 내요. 슈퍼파월~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언행이 이상한 것 같다”는 부소대장의 지적에 샘 오취리는 “이걸 해야 힘이 생깁니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1시간에 걸친 철기둥과의 사투는 대대장의 묘수로 급 마무리 되며 21년 군생활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1시간여에 걸친 철기둥과의 사투에 모든 기력을 소진한 임원희 아버님의 모습이 안타까웠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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