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LB 개막 시리즈를 통해 본 초반 분위기
메이저리그가 개막하고 아직 많은 경기가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초반의 분위기는 팀의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속한 세 팀의 초반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류현진 선수가 속한 LA다저스의 경우는 기대 이상으로 지금 방망이가 터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경기 2승 1패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홈런포를 뽑아내고 있고 또 새롭게 팀에 합류한 베테랑, 지미 롤린스 선수도 결승홈런을 치는 등 베테랑들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약간 걱정되는 부분은 켄리 잰슨, 마무리 투수가 빠져있는 불펜 쪽이 확실히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가장 구위가 좋다고 했던 크리스 해처선수가 난타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선발투수들에게도 부담감을 노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기에 타선의 분위기가 좋을 때 최대한 끌고 가면 좋을 것이고 그에 발맞춰서 시즌 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불펜진에 대한 빠른 해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애드리안 곤잘레스 개막 3경기 5홈런)
그리고 앞으로 다저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류현진의 복귀라고 생각됩니다. 다저스가상당히 투타의 밸런스가 맞춰진 팀이고 좋은 팀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내세울 수 있는 최대장점은 바로 선발로테이션입니다.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으로 이어지는 1,2,3선발이 어느 팀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최고 수준의 이지만 지금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있기 때문에 현재는 이빨이 하나 빠진 상태와 같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더 이상은 부상의 재발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이 돌아와서 지난 2년 동안 보여주었던 활약을 보여주고, 커쇼 그레인키와 함께 다시 삼각편대를 이룰 수 있다면 쉽게 표현하면 어느 팀과 이 세 명이 등판하는 3연전 시리즈에 맞붙게 된다면 전부 다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류현진 선수가 돌아와 빠져있는 부분을 매워주는 게 필요합니다. 특히 맥카시 선수가 기대에는 못 미치는 투구내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류현진 선수가 돌아와서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키 플레이어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류현진 캐치볼로 몸 상태 체크)
그리고 다저스는 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트레이드를 선보였는데 이는 클럽하우스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의도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저스의 선수 구성이 나빠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건 아니고 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미 롤린스 선수 같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클럽하우스의 존재감과 리더십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켄드릭 같은 선수도 상당히 많은 포스트시즌 경험도 가지고 있고 이런 선수들이 신인 작 패더슨이라든과 같은 선수들과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잘 정착이 될 수 있다면 가진 능력의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즌 중반까지 제가 볼 때는 어떻게 클럽하우스 케미스트리가 만들어지느냐가 올 시즌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가는 가장 큰 열쇠라 생각합니다.
(팀을 이끄는 지미 롤린스)
다음으로 그리고 추신수 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는‘모 아니면 도’식의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선발투수가 버텨줬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 상당히 경기결과가 판이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볼 때는 텍사스가 전력상으로 같은 지구 내 경쟁팀에 비해서 앞서 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라든가 주루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해서는 안 될 텐데 4월 9일 경기만 하더라도 실책이 4개나 나왔고 앞 경기에서도 매번 수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에 이런 모습을 최대한 줄이면서 같은 지구 내 라이벌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우선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추신수 2015년 첫 안타(2루타))
그리고 텍사스의 타격을 이끌어야 하는 추신수 선수의 초반 컨디션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안타를 떠나서 상당히 타구 자체가 잘 맞아 나가는 타구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범경기 막판에 출장 경기수가 적다보니 지금 변화구에 대해서 조금 타이밍이 안 맞는 모습이 있었지만 그런 모습은 경기에 많이 출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 될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4월 9일에 추신수 선수가 출장하지 않아서 걱정을 하였는데 일단 몸에는 일단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주전들에게 돌아가면서 휴식을 주는 차원이라 생각이 듭니다. 애드리안 벨트레도 지명타자로 나왔었고 벤치 선수들도 경기감각을 계속 살려주어야 하기에 스몰린스키 선수가 상대투수였던 스캇 카즈미어 선수에게 홈런도 기록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주전에겐 휴식을 주고 벤치멤버에겐 리프레시를 시켜주는 그런 개념이 이여서 당장 경기를 출장하는데 지장이 없는 걸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이기에 분위기만 잡으면 올해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강정호 MLB 첫 타석)
강정호 선수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개막 후 연패에 빠졌지만 무난한 출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정호 선수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벤치 멤버로 대타로 기용이 되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서 말까지 4월 한 달 동안은 아무래도 스프링트레이닝 때부터 지쳐있는 주전들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얘기는 곧, 강정호 선수가 2루, 3루 내지는 유격수에 선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조만간 올 거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진 본인이 준비를 착실히 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선수는 국내에서는 몸에 부상이 있지 않는 이상 계속 주전멤버로서 경기에 출장을 했었지만 지금은 자기가 수 년만에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이 되었기에 지금까지는 몸에 베어 있지 않은 갑자기 경기에 앉아 있다가 대타로 나간다거나 3, 4일 만에 출장을 하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기에 본인이 그런 상황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선수는 자기한테 주어진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을 하고 또 본인이 경기 흐름을 읽으면서 내가 대타로 투입되거나 대수비로 투입되거나 이런 타이밍에 준비를 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지금 필요 합니다. 준비가 되었을 때 기회가 와서 기회를 잡으면 올 시즌 강정호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긴 메이저리그의 시즌에서 몇 경기 지나지 않았지만 어떤 부분은 시즌 전에 예상 한 데로 어떤 부분은 예상하지 않은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은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활약이 크지 않더라도 올 시즌 그 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 줄거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그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은 송재우 위원의 인터뷰 동영상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메이저리그가 개막하고 아직 많은 경기가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초반의 분위기는 팀의 현재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속한 세 팀의 초반 분위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류현진 선수가 속한 LA다저스의 경우는 기대 이상으로 지금 방망이가 터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3경기 2승 1패를 하고 있는데요. 특히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홈런포를 뽑아내고 있고 또 새롭게 팀에 합류한 베테랑, 지미 롤린스 선수도 결승홈런을 치는 등 베테랑들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약간 걱정되는 부분은 켄리 잰슨, 마무리 투수가 빠져있는 불펜 쪽이 확실히 불안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가장 구위가 좋다고 했던 크리스 해처선수가 난타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선발투수들에게도 부담감을 노출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있기에 타선의 분위기가 좋을 때 최대한 끌고 가면 좋을 것이고 그에 발맞춰서 시즌 내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그런 불펜진에 대한 빠른 해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저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류현진의 복귀라고 생각됩니다. 다저스가상당히 투타의 밸런스가 맞춰진 팀이고 좋은 팀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내세울 수 있는 최대장점은 바로 선발로테이션입니다.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으로 이어지는 1,2,3선발이 어느 팀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최고 수준의 이지만 지금 류현진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있기 때문에 현재는 이빨이 하나 빠진 상태와 같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더 이상은 부상의 재발이라든가 이런 것이 없이 돌아와서 지난 2년 동안 보여주었던 활약을 보여주고, 커쇼 그레인키와 함께 다시 삼각편대를 이룰 수 있다면 쉽게 표현하면 어느 팀과 이 세 명이 등판하는 3연전 시리즈에 맞붙게 된다면 전부 다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류현진 선수가 돌아와 빠져있는 부분을 매워주는 게 필요합니다. 특히 맥카시 선수가 기대에는 못 미치는 투구내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류현진 선수가 돌아와서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키 플레이어의 역할을 해 주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저스는 시즌을 앞두고 파격적인 트레이드를 선보였는데 이는 클럽하우스의 체질을 바꿔보자는 의도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저스의 선수 구성이 나빠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건 아니고 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미 롤린스 선수 같은 선수가 가지고 있는 클럽하우스의 존재감과 리더십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켄드릭 같은 선수도 상당히 많은 포스트시즌 경험도 가지고 있고 이런 선수들이 신인 작 패더슨이라든과 같은 선수들과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잘 정착이 될 수 있다면 가진 능력의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시즌 중반까지 제가 볼 때는 어떻게 클럽하우스 케미스트리가 만들어지느냐가 올 시즌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가는 가장 큰 열쇠라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그리고 추신수 선수가 속한 텍사스 레인저스는‘모 아니면 도’식의 경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선발투수가 버텨줬을 때와 그렇지 못할 때 상당히 경기결과가 판이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볼 때는 텍사스가 전력상으로 같은 지구 내 경쟁팀에 비해서 앞서 있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비라든가 주루라든가 이런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해서는 안 될 텐데 4월 9일 경기만 하더라도 실책이 4개나 나왔고 앞 경기에서도 매번 수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기에 이런 모습을 최대한 줄이면서 같은 지구 내 라이벌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우선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텍사스의 타격을 이끌어야 하는 추신수 선수의 초반 컨디션은 좋은 것 같습니다. 안타를 떠나서 상당히 타구 자체가 잘 맞아 나가는 타구가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시범경기 막판에 출장 경기수가 적다보니 지금 변화구에 대해서 조금 타이밍이 안 맞는 모습이 있었지만 그런 모습은 경기에 많이 출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 될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4월 9일에 추신수 선수가 출장하지 않아서 걱정을 하였는데 일단 몸에는 일단 몸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주전들에게 돌아가면서 휴식을 주는 차원이라 생각이 듭니다. 애드리안 벨트레도 지명타자로 나왔었고 벤치 선수들도 경기감각을 계속 살려주어야 하기에 스몰린스키 선수가 상대투수였던 스캇 카즈미어 선수에게 홈런도 기록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주전에겐 휴식을 주고 벤치멤버에겐 리프레시를 시켜주는 그런 개념이 이여서 당장 경기를 출장하는데 지장이 없는 걸로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이기에 분위기만 잡으면 올해 정말 좋은 활약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강정호 선수의 소속팀 피츠버그는 개막 후 연패에 빠졌지만 무난한 출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강정호 선수는 역시 예상했던 대로 벤치 멤버로 대타로 기용이 되고 있습니다. 4월 중순에서 말까지 4월 한 달 동안은 아무래도 스프링트레이닝 때부터 지쳐있는 주전들이 돌아가면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얘기는 곧, 강정호 선수가 2루, 3루 내지는 유격수에 선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조만간 올 거라고 보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진 본인이 준비를 착실히 한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정호 선수는 국내에서는 몸에 부상이 있지 않는 이상 계속 주전멤버로서 경기에 출장을 했었지만 지금은 자기가 수 년만에 벤치에 앉아있는 상황이 되었기에 지금까지는 몸에 베어 있지 않은 갑자기 경기에 앉아 있다가 대타로 나간다거나 3, 4일 만에 출장을 하거나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기에 본인이 그런 상황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정호 선수는 자기한테 주어진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빠르게 적응을 하고 또 본인이 경기 흐름을 읽으면서 내가 대타로 투입되거나 대수비로 투입되거나 이런 타이밍에 준비를 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지금 필요 합니다. 준비가 되었을 때 기회가 와서 기회를 잡으면 올 시즌 강정호 선수의 활약도 기대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긴 메이저리그의 시즌에서 몇 경기 지나지 않았지만 어떤 부분은 시즌 전에 예상 한 데로 어떤 부분은 예상하지 않은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은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활약이 크지 않더라도 올 시즌 그 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 줄거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그들에게 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글은 송재우 위원의 인터뷰 동영상 내용을 정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iMBC연예 스포츠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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