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회복중에 나섰다.
8일(수) 방송된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에서 류현진의 최근 근황에 대해 조사했다.
류현진이 가벼운 캐치볼 훈련을 비공개로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트레이너가 지켜보는 가운데, 20미터 거리에서 30회 정도의 공을 던졌다고 한다. 이어 취재진들 앞에서 '나쁘지 않았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조금씩 몸 상태를 회복하고 있는 듯한 류현진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을 치는 여유도 생겼다.
LA에 비가 많이 내려서 경기가 30분 가까이 지연되자 류현진은 덕아웃에 고인 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반 슬라이크가 "너는 쉬어야 하는데, 왜 자꾸 청소해?"라고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앞으로 6개월 가량 진행되는 메이저리그에 대한 생생한 분석과 전망을 내다보는 MBC <메이저리그 다이어리>는 매주 월, 수, 목, 금 저녁 12시 30~50분 사이에 방송된다.
iMBC연예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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