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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오연서가 곧 죽는다고?" 임주환, 충격에 '망연자실'


"마지막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임주환이 오연서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6일(월)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의원에게 신율(오연서)이 가망없다는 얘기를 듣고 좌절한다.

“구해달라는 약재요. 뭐든지 말만 하시오”라며 오두막까지 와서 약재를 전하는 왕욱에게 의원은 “지금은 약재가 문제가 아닙니다. 환자가 탕약도 삼키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어두운 얼굴로 말한다.

그러자 "곡기도 넘기지 못하고 탕약도 삼키지 못한다면 저 몸이 무엇으로 버티고 있단 말이오"라고 놀라는 왕욱에게 의원은 “며칠 안에 차도를 보이지 않으면 마지막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온김에 얼굴을 보고 가시지요”라고 조심스럽게 말한다. 그러나 왕욱은 “내가 왕소(장혁)의 걸림돌이 될 수 없다”라며 왕소를 볼 마음을 포기하는 신율과 백묘(김선영)의 대화를 듣고 그대로 멈춘다.

끝까지 외사랑의 모습을 보이는 왕욱, 그는 신율에게 아무 힘이 못되는 걸까.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마지막회는 내일 (4월 7일) 밤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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