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폭풍의 여자 리뷰] 약점잡고 위협하는 선우재덕의 '선택 제안', 박선영은?



"나랑 결혼하면 풀어줄게요."

인생은 어려운 선택의 연속! 선우재덕이 박선영을 차지하기 위해 약점을 잡고 위협했다.

4월 1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정임(박선영)이 질투에 빠진 준태(선우재덕)의 계략으로 인해 본격적인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다.

앞서 준태는 혜빈(고은미)로 하여금 현우(현우성)에게 불리한 자료가 든 메모리 카드를 넘기게 했고, 이로인해 현우는 횡령혐의를 뒤집어 쓰게 된다. 현우의 끝없는 순애보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던 정임 역시 이 사실을 듣고 놀라 준태를 찾아갔지만, 준태는 오히려 "지금 다른 남자 때문에 나에게 화를 내는 거냐. 그 남자가 당신에게 뭐길래"라며 역정을 낸다.

결국 고민을 하던 정임은 다시 준태를 찾아가 "현우씨를 구해달라. 이 매듭을 꼬이게 만든 사람이 회장님이면 그걸 풀 수 있는 것도 당신이다"라며 선처를 요구한다. 하지만 준태는 "당신 말대로 내가 그렇게 만든 사람이면 굳이 꼬인 매듭을 풀어줄 이유가 없다"라며 거절하고, 이어 "내가 만약 현우를 도와준다면 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해주겠냐"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정임이 "나에게 바라는 것이 있냐"라고 묻자, 준태는 "어머니가 당신과 내 결혼식을 보고싶어 하신다. 나랑 결혼하자. 그러면 현우를 구해주겠다"고 말한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현우를 구하려면 사실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제안이었다. 결국 정임은 섣불리 대답을 내놓지 못한 채 갈등에 빠진다.

과연 정임은 사랑하는 현우를 구하고 억지 결혼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를 모르는 척 하고 자신의 안위를 지킬 것인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