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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맘> "내가 널 지켜줄게" 지현우, 김희선에 '특별한 애정'



"싸우지 마. 선생님이 너를 지켜줄게."

지현우가 김희선을 향한 특별관리를 시작했다.

25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방울(김희선)을 향해 노아(지현우)가 "앞으로는 선생님이 너를 지켜주겠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지각을 면하기 위해 달려오던 방울을 잡아주던 노아는 함께 바닥에 넘어지면서 양호실로 향한다. 그리고는 방울의 상처를 손수 치료해주면서 각별한 애정을 보인다.

이에 방울은 "나한테 왜 이러냐. 언제부터 봤다고 이렇게 친한 척을 하냐"라며 경계심을 드러냈고, 이에 노아는 "기억 안 나냐. 우리는 비 오는 날 학원에서 마주쳤다"라며 대뜸 욕을 듣고 목을 졸렸던 강렬했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리고는 "네가 어쩌다가 이렇게 삐뚤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원래 좋은 아이라는 걸 안다"라며 방울의 마음을 다독여준다.

이어 노아는 "어제 네가 했던 말을 듣고 그런 느낌이 들었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싸울 수 밖에 없다고 하지 않았냐. 앞으로는 싸우지 마라. 앞으로는 선생님이 지켜주겠다"라며 각오를 밝히지만, 방울은 "지켜주고 싶으면 나한테 관심을 꺼라. 그게 도와주는 거다"라며 냉랭하게 말하곤 양호실을 빠져나간다.

방울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노아! 과연 노아와 방울의 고교생활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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