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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리뷰] 김희선-김희원, 악연 드러나며 '충격'



김희선과 김희원 사이에 이런 과거가?

25일(수)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는 조강자(김희선)와 안동칠(김희원)과의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났다.

이날 동칠은 죽은 동생을 생각하며, 옛날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 기억 속엔 17년 전 강자의 모습도 함께 있었다. 당시 강자는 고등학생이었고, 동칠의 동생과 교제하고 있었다.

동칠은 모범생인 동생이 강자와 교제하는 것을 알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쌩양아치랑 범이랑 사귄다고?"라며 강자를 찾기 위해 강자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여학생에게 수소문을 했다.


그리고 강자를 찾게 된 동칠,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강자가 동칠에게 칼을 겨누고 있었다. 강자의 머리엔 피가 가득 묻혀져있었고, 동칠은 자신을 향해 겨눈 칼을 다시 빼앗아 강자를 밀쳐냈다.

이를 본 동칠의 동생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야!"라며 동칠의 행동을 막아보려 했지만, 동칠은 이미 이성을 잃고 동생을 두들겨팼다. 강자는 동생을 구해내기 위해 동칠을 세게 밀쳤지만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오히려 동생이 칼에 찔려 숨을 거두고 말았다.

강자와 동칠의 오래 이어진 악연의 사슬이 과연 끊어질 수 있을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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