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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리뷰] 지성, 황정음과 전화하며 "다시 한 번 좋아한다 말해줘"




"보고 싶어요."

11일에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서는 오리진(황정음)과 차도현(지성)의 달달한 전화통화가 계속 이어졌다.

한편 도현은 자신에게 계속 집착하는 한채연(김유리)에게 자신의 다중인격 사실을 고백한 후, 착잡한 마음을 계속 끌어안고 있었다. 그리고 복잡한 심경이 좀처럼 나아지질 않자, 위로 받고 싶은 마음에 리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통화를 하는 도중, 도현은 리진에게 "다시 한 번 말해줘요"라고 부탁했고 리진은 "무슨 말?"이라고 되물었다. 이에 도현은 "나 좋아한다고"라고 나지막하게 답했다.

이어 리진은 "나도 여자인데 말이야. 자꾸 이런 것만 시켜."고 투정을 부리는 듯 싶다가, "좋아해요. 내가 차도현 씨를 아주 많이 좋아아해요”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도현은 리진에게 "보고싶다"다고 말하며 감정을 표현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3월 13일을 끝으로 방송이 종료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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