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과 오연서가 위기 속에서 더욱 애틋한 사랑을 보였다.
3월 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서로의 모습에 더욱 위안을 얻었다.
청해상단을 찾아온 왕소는 신율의 기척에 “살금살금 어디서 도둑고양이 한 마리가 교태를 부리는구나”라고 능청을 떤다. “어흥, 난 금강산 백호랑이다, 가까이 오지 않으면 잡아먹을 것이야”라며 느물거리던 왕소는 신율을 꼭 껴안으며 “이제야 살 거 같구나. 이제 숨이 좀 쉬어진다”라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안쓰러워 하는 신율에게 왕소는 “해독제는 구하기가 쉽지 않구나. 다른 방법을 찾는 중이다”라면서 “얼굴 봤으니 됐다. 호랑이처럼 기운이 철철 넘친다”며 기운을 낸다. 그런 왕소에게 신율은 “어쩌면 내일 해독제를 손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라며 힘을 불어넣는다.
왕소와 신율 앞에 놓인 장벽은 과연 허물어질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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