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래요?"
6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현우(현우성)가 정임(박선영)의 일명 '공주님 안기'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계단을 오르던 정임이 다친 다리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현우는 "엽혀라"라며 계단 위까지 업어주겠다고 말하지만, 정임은 괜찮다며 만류한다. 그러자 현우는 허를 찔러 앞으로 안아들면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고, 놀란 정임은 "누가 보면 어쩌려고 이러냐"라며 질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이어 정임을 무사히 사무실로 데려다준 현우는 자상하게 조심하라는 당부까지 덧붙이며 돌아섰고, 정임은 자신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현우를 보며 설레는 마음을 애써 진정시킨다.
한편, 이런 현우와 정임의 모습을 본 미영(송이우)이 놀란 얼굴을 하면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복수를 실행위해 곁에 있는 남자인 준태(선우재덕)와 자신을 사랑해주는 일편단심 현우, 과연 정임이 정말 현우의 마음을 거절할까?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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