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아로미' 강예원이 달라졌다.
1일(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혹한기 유격훈련 장면이 그려졌다.
수직에 가까운 암벽을 줄 하나에 의지해 내려와야 하는 ‘암벽 전면 레펠’ 코스 훈련에 강예원이 당당하게 참여했다. 열외를 해주겠다는 교관의 만류에도 강한 의지를 보이며 참여한 강예원은 사실 심한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암벽 끝에 선 강예원은 생각보다 극한 공포심에 다리가 풀려 자리에 주저 앉아버렸고, 난간에 드러누워 쉽게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에 지켜보던 동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잠시 후, 동기들의 응원에 심기일전 한 강예원은 “할 수 있다!”라고 외치며 재도전에 나섰고, 결국 고소공포증을 극복하고 훈련을 성공시켜 지켜보던 이들을 감동시켰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당당한 여군의 모습으로 변신한 강예원의 도전이 멋졌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미현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