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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리뷰] 정재형과 대결 펼친 '박작가' 누구?



"내가 생각해도 웃겨"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정재형이 구성작가인 박 작가와 스파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재형은 술로 인해 몸무게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체발달지수가 1점 올랐다. 이로 인해 정재형은 자신감이 붙었고, 이후 1년간 복싱경력이 있는 박 작가와 스파링을 겨루게 됐다.

박 작가는 핸드랩을 감으며, 1년 복싱경력의 포스를 선보였다. 어떻게 링에 들어가는지도 몰라 헤매는 정재형과는 반대로 박 작가는 링 안으로 거침없이 들어갔다.


스파링이 시작되고, 팽팽한 긴장감은 사라진지 오래. 두 사람은 어느새부턴가 같은 방향으로만 돌며, 마치 강강수월래를 하듯 경기를 펼치고 있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제대로 된 펀치를 날리지 못한 채, 코치들의 중재로 무승부로 대결을 마쳤다.

정재형은 그 당시 상황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내가 생각해도 웃겨."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경기를 지켜보던 코치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는 게 아니라 나비처럼 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띠동갑 차이 나는 스타들간의 이색적인 과외,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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