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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미나 팬미팅] "내가 최고야!" 현장 속 배우들, 뜻밖의 불행 배틀?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내가 최고다"는?

23일(월) 오전 11시 일산 MBC에서 진행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온라인 생중계 팬미팅에서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강점을 소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MC 허정민의 유쾌한 입담과 <빛나거나 미치거나> 주연 배우 4인방의 솔직 발언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재미를 자아낸 팬미팅 현장!

과연 배우들이 밝히는 '캐릭터의 강점'은?


▶ 장혁이 밝히는 '왕소'

"저주 받은 황자", "어머니가 제일 싫어하는 아들", "제일 황족같지 않은 황족"
(MC 허정민曰 : 좋은 점은 좀 없을까요?)
"가장 인간적인 황자", (오연서가 밝히는) "황족 중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주장"

▶ 오연서가 밝히는 '신율'

"고려 최고의 상인", "가장 적극적인 여성"
(팬曰 : "남장이 가장 예쁜 여자!")

▶ 이하늬가 밝히는 '황보여원'

"시나리오 상에서 고려 최고의 미인", "지략가. 하지만 최고로 외로운 여자"

▶ 임주환이 밝히는 '왕욱'

"집이 가장 부자다", "고려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나가 있다", "하지만 최고의 불행남이다"


▶ 배우들이 밝히는 '(극중)내 캐릭터가 제일 불행해'
임주환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경험이 있는 불행한 남자다"
장혁 "금강산에서 십몇년 만에 집에 왔는데 엄마한테 따귀를 맞았다."
오연서 "나는 엄마가 태어나자 마자 돌아가셨다. 오빠도 심지어 친오빠가 아니다"
MC 허정민 "왜 이렇게 다들 불행하죠? 어쨌든 웃음으로 이렇게 승화를 시키는..."


한편,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 온라인 팬미팅은 iMBC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불행한 운명을 지녔다는 꼬리표로 인해 저주받은 고려 황자 왕소(장혁)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의 로맨스를 다룬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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