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대 나들이~"
23일(월) 오전 11시 일산 MBC에서 진행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온라인 생중계 팬미팅에서 배우들이 현대복으로 사뭇 다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사극 속 화려한 한복을 뽐내던 배우 오연서와 이하늬는 이날 편안한 남방에 청바지, 붉고 강렬한 원피스 등을 소화하면서도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 날 행사는 2월 23일(월) 오전 11시부터 iMBC와 네이버에서 공동으로 온라인 생중계되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 김민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