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나 혼자 산다 리뷰] 이태곤이 알려주는 ‘조카에게 사랑받는 삼촌이 되는 법’






이태곤이 조카 바보임을 입증했다. 2월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태곤은 조카의 선물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태곤은 지나가던 여자 아이에게 조카 선물을 위한 조언을 구했지만 “다 좋다”라는 말에 별 힌트를 얻지 못한다. 이태곤은 “이런 딸이 있으면 얼마나 예쁠까. 강아지는 꼭 사주고 동물원에도 데려가고 낚시는 좀 크면 같이 갈 거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결국 영상 통화로 선물 후보를 보여주지만 조카는 사달라는 게 따로 있었다. 그러나 ‘어린이 언어’를 알아듣지 못한 이태곤은 선물 가게 주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간신히 목표 달성을 한다.

이태곤은 “조카가 5살 때까지는 거인이 있다고 울어대서 난 늘 앉아있었다. 그러다 조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친해졌다”고 조카와의 사이를 털어놓았다. 그 ‘우정’의 비결은 바로 ‘선물’. 이태곤은 “선물 공세로 마음을 잡았다”며 비결을 밝혔다

이 날 방송에서는 무지개회원들의 각양각색 설맞이 풍경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