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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리뷰] 지성, 지하실 속 여자아이 정체 황정음 기억해 내 '충격'




"기억해. 오후 10시, 내가 네게 반했던 시간."

1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서는 오리진(황정음)이 납치를 당한 후, 모든 기억을 되찾게 되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은 리진을 납치한 의문의 남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신세기의 인격이 깨어나려 하자, 세기의 힘을 빌리지 않고 인격이 바뀌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이때 차도현의 기억이 하나 둘 씩 깨어나기 시작했다.



자신의 아버지(안내상)에게 학대를 받은 지하실 아이의 얼굴이 드러났고, 도현은 그 아이가 리진이었단 사실을 기억해냈다. 어린시절 리진은 자신을 두고 가려는 도현에게 리진은 "나를 혼자 두고 가지 마"라며 붙잡았다.

이에 도현은 "내일 밤 10시에 다시 올게"라고 말했고, 이는 세기가 리진에게 말했던 "오후 10시, 내가 네게 반했던 시간"이라고 얘기했던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도현은 이어 리진에게 폭력을 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 후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열을 했다.

리진과 도현의 사이에 생긴 의문점들이 하나씩 해결되면서 극의 흥미를 더해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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