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잡아봐!"
18일에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에서는 안요나(지성)가 오리온(박서준)에게 기습뽀뽀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리온은 요나에게 억지로 케이크를 떠먹여주려했고, 요나는 "아~"하며 받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리온은 손을 부들부들 떨며 결국 들고있던 포크를 놓아버렸고, 요나는 "빨리 줘요. 배고파 뒤지겠단 말예요!"라며 "안주면 상위에 올라가서 춤춘다?"라고 말해 리온을 더욱 괴롭게 만들었다.
참다 못한 리온은 "시스터, 나 정말 못하겠어!"라며 울먹이듯 말했고, 리온과 리진이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에 요나는 갑자기 까페 밖으로 뛰쳐나가며 거리 한복판을 맘대로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때마침 해당 장소에 도착한 리진 역시 요나를 따라잡으려는 리온과 마찬가지로 뛰어가기 시작했고, 리온은 갑자기 멈춰선 요나에게 "요나야, 오빠가 까까사줄께! 가자!"라며 요나를 유인하려 했지만, 여유가 넘치는 요나는 "오빠 이제부턴 내가 오빠 잡을게! 간다아!"라며 리온을 향해 안겼다.
이를 발견한 리진은 붙어있는 둘의 사이를 애써 갈라놓으려 했고, 요나에게 단단히 붙잡힌 리온은 결국 요나에게 기습 키스를 당하고 말았다.
여고생인격인 안요나가 등장하면서, 극의 재미가 더해지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힐미>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