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이 아기염소 여미를 좌절케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에서는 은혁과 조재윤이 아기양 야미를 목욕 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수준급의 실력을 드러내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조재윤은 아기양 야미를 목욕시키며 "나 왠지 아기 낳으면 잘할 것 같지 않냐?"라고 의욕적인 모습과 함께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은혁은 야미의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차츰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은혁은 깨끗해진 야미를 보며 "얘 원래 이렇게 하얀애였어?"라며 놀라워했고, 몰라보게 변한 야미를 끌어안자 옆에서 이 모습을 본 아기염소 여미가 질투하듯 은혁의 옆을 맴돌았다.
이에 은혁은 자신에게 기대는 여미를 무릎으로 밀어냈고 충격을 받은 듯한 여미는 은혁의 우비를 잘근잘근 씹어도 봤지만 은혁이 귀찮다는 반응만 보이자 여미는 좌절한듯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인간과 동물, 이들의 공존이 가능할 수 있을지, 이어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애니멀즈>는 매주 일 저녁 4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강민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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