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74년생 재훈이랑 동갑이야!"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이재훈과 이태임의 앞에 해남 복장을 하며 깜짝 등장하는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이재훈과 이태임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가 해녀복장을 한채 뒤를 돌아 앉아있었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이태임이 처음 이재훈을 만났을 때, 이재훈이 썼던 그 모자였던 것.
그리고 그 의문의 남자는 "밥 먹언?"이라며 제주도 사투리를 구사했고, 이재훈은 눈치라도 챈 듯, "너 뭐야!"라며 등짝을 툭 쳤다. 그제야 얼굴이 공개됐고, 해남의 주인공은 바로 김영철이었다.
이에 이재훈이 "새로운 선생님인가?"라고 묻자 김영철은 "나 역시 태임과 띠동갑이다. 태임이 86년생 호랑이 띠, 나도 74년생 호랑이"라고 말해 반가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고향도 울산이야."라며 태임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김영철은 이태임에게 "해임씨!"라고 말하며 말실수를 했지만, 이를 듣고 있던 이재훈은 "해임 괜찮은데? 라며 해녀와 태임을 합치면 좋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일 해남으로 참여한 김영철까지 띠동갑내기들이 다 모여, 본격적인 수업의 시작을 알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수경 | MBC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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