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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특별기획③] 대령의 손녀 박하선, 새로운 도전 매니아?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는 MBC <진짜 사나이-여군 특집>의 인기가 뜨겁다. 연일 독특한 캐릭터와 어록들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주목 받으며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한 인물이 있다. 바로 '대령의 손녀' 박하선이다.

박하선은 평소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들며 호평을 받아온 것은 물론 시트콤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한 바 있다. 단아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은 채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필모그라피를 쌓아온 그녀가 이제는 예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 <동이> 자애로운 인현왕후의 현신. 타고난 사극 최적화 외모!
전통적으로 매력적인 악녀 장희빈과 맞서 인자하고 기품 있는 인물로 묘사되었던 인현왕후 역할을 통해 박하선은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착한 눈매와 아름다운 미소는 조선시대 현모양처의 표본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표정연기+코믹댄스의 대가! 박하선에게 이런 면이?
이 사람이 그 박하선이 맞나 싶을 정도의 파격적 변신이었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채 독보적으로 시트콤의 웃음을 담당했기 때문. 평소엔 얌전하고 순한 국어선생님, 100가지 넘는 표정 보유자, 고양이 소리, 애교, 롤리폴리 매니아, 미친소 분장, 블랙하선 등 다채로운 캐릭터 탄생!



MBC <진짜사나이-여군 특집> 이래서 '대령의 손녀', '대령의 손녀' 하는구나~
직접 운전해 훈련소를 찾은 것은 물론 힘든 훈련도 빼는 법 없고, 눈물을 꾹 참으며, 그 와중에 동료들을 챙기는 따뜻한 모습까지 빛났다.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한 발 한 발 더욱 더 강해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이번 특집에 최적화된 인물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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