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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즈-유간지> 2회만에 캐릭터 잡힌 아이들? 귀여움 폭발!


MBC <일밤-애니멀즈> '유치원에 간 강아지'가 방송 2회만에 캐릭터 구축에 성공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증명했다. 각각의 개성을 지닌 아이들이 낯선 유치원 환경과 강아지, 선생님들과 친해지는 과정이 전파를 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나 지난 1일(일) 방송분에서는 아이들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예스맨 윤석, 알고보니 헤비메탈 매니아?
유치원도, 강아지도 모두 처음이어서 낯을 가렸던 윤석이는 눈물 10리터를 쏟아내며 선생님들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네~”라며 해맑게 대답하는 모습으로 사랑을 독차지했다.



‘만’이 없는 남자, 순둥이 온유의 수난기
말없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놀고, 강아지도 좋다고 하는 순둥이 온유. 하지만 ‘만두’ 불독은 귀엽지가 않다고 말하며 끝끝내 ‘안두’로 부르고 말았다. 1일(일) 방송분에서는 밥 먹으면서 큰 일을 보는 초유의 사태까지!




강아지여신 지민, 노래도 나만의 스타일로
강아지와 가장 친밀하고 활달하게 놀았던 지민. 우울한 ‘곰 세마리’를 열창하며 썩소를 발사했다. 연신 밝은 미소를 짓던 지민이 “웃으면서 노래해보라.”는 강남의 말에 어쩔 줄 모르는 미소로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 돈 스파이크, 강남 선생님과 조성운(3), 안윤석(4), 이채유(4), 박지민(5), 이온유(5), 알렉스(5) 여섯 명의 어린이, 그리고 여섯 마리의 강아지가 함께 하는 본격 동물 교감 버라이어티 MBC <일밤-애니멀즈>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매주 일요일 밤 4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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