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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언론 "'통산 72골' 호날두, 이주의 챔피언스리그 선수"


아일랜드 한 언론이 12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이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선수로 뽑았다. / 아일랜드 언론

[더팩트|김광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이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선수로 꼽혔다.

아일랜드 한 언론은 12일(이하 한국 시각) '호날두를 이주의 UEFA 챔피언스리그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0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201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B조 최종전 루도고레츠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20분 페널티킥을 넣었다. 자신의 UEFA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72번째 골을 신고하며 우뚝 섰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터뜨린 15골을 제외하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57경기 57골의 기록을 세웠다. 라울(37·뉴욕 코스모스)을 제치고 레알 마드리드 클럽 역사상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호날두는 UEFA 챔피언스리그 74번째 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와 엎치락뒷치락 기록 경쟁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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