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백입니다.
20일(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7회에서 내천(최대철 분)과 정란(우희진 분)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가을(한승연 분)은 경악하며 두 사람의 결혼은 무효라며 떼를 쓴다. 이 장면에서 한승연은 블랙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한승연은 폴스부띠끄의 핫핑크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매치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방송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