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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 '장혁'이 떴다! 따끈따끈 오늘자 <운널사> 건이 모습 포착!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팀이 상암 MBC에 착륙했다.

26일(화) 오전부터 상암 MBC는 분주해졌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을 위해 장혁이 등장했기 때문. 어딘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과연 어떤 씬을 찍고 있는 것일까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냥 서 있었을 뿐인데..."


평범한 방송국 내부도 장혁이 서 있으면 화보촬영장으로 돌변! 이기적인 비율에 조각같은 외모를 뽐내며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그는 묵묵히 촬영에 집중했다. 감독님과 장면에 대해 토론하거나 상대 배우와 이야기할 때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며 생기가 돌았다.



"고개를 살짝 위로 들었을 뿐인데..."


대본에 몰두하던 장혁의 시선이 머문 곳은 상암 MBC의 한 장식물. 우리가 TV에서만 보던 건(장혁)의 실물에 놀라듯 장혁 역시 새로운 건물의 새로운 시설에 감탄했다. 신기해서 자주자주 와 준다면 "때땡큐!"



"대본을 읽고 있을 뿐인데..."


왠지 모르게 랩을 하고 있는 것만 같은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는 건. 이어지는 밤샘 촬영과 어려운 감정씬들의 연속이지만 강철 체력 에너자이저 장혁은 지치지 않는다. 이 날 오랜만에 다시 촬영장을 찾은 묘령의 출연자에게도 살갑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 출연자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날의 관찰 결과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배우 장혁이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잘생겼다는 점. (물론 사진에서도 충분히 잘생겼지만) 둘째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명장면과 극 중 매력적인 건 캐릭터는 항상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호흡하는 장혁이기에 가능했다는 점이다.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이 날의 촬영장면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수, 목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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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은별 | 사진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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