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리얼스토리 눈>이 교황 방한의 5일을 담는다.
19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의 시간을 담을 예정이다.
종교를 넘어선 위로,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고 길거리에서 혼절한 시민. 새벽부터 광화문에 나와 시복미사를 드리는 가톨릭 신자들. 교황을 만나기 위해 먼 타지에서 서울까지 올라 온 사람들. 심지어 가톨릭 신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위해 직접 옷을 만들어 입고 거리로 나온 청년들도 있다. 종교를 넘어 사랑과 위로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프란치스코 교황. 왜 대한민국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열광하는 것일까?
가장 낮은 자리에서 보낸 방한 일정
지난 1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교황이 한국에서 보낸 5일 간의 일정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음성 꽃동네 희망의집 장애아이들과의 만남부터 광화문에서 단식 투쟁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 오랜 시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위로까지. 교황은 대한민국의 가장 아픈 곳부터 어루만졌다.
소박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차는 방탄차가 아닌 일반 경차였다. 국빈급 대접을 받을 수 있음에도 소박한 서민형 경차를 원했다는 프란치스코 교황. 헬기로 이동하기로 한 대전행에서도 마지막엔 열차를 선택했다. 직접 열차에 올라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려고 노력했던 그의 따뜻한 마음이 모든 시민들을 위로했다.
19일(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 남긴 메시지가 무엇이었는지 되짚어 보고 앞으로 가질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본다.
MBC 홍보국 김소정 ㅣ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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