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이 차현정의 악행에 절망에 빠졌다.
4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에서는 현지(차현정)의 악행이 태경(김호진)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모았다.
현지는 세찬(서광)을 이용해 태경의 김치 저장고의 전원을 끄도록 지시했고, 다음날 다급히 이를 발견한 척 세찬은 태경에게 "큰일났다. 김치 저장고의 전원이 꺼졌다"라며 알렸다. 이에 태경은 황급히 저장고로 달려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음식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내 상한 김치의 냄새를 맡고는 절망적인 얼굴을 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세찬은 현지에게 전화해 "지시한 대로 처리했다"라며 보고했고, 현지는 "알겠다. 조만간 연락하겠다"라며 미소를 지으며 악녀의 입지를 굳혔다.
과연 태경은 현지의 악행으로부터 벗어나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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