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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공격형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고 21일 '유로스포트'가 보도했다. / 유로스포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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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성노 기자] '콜롬비아산 호날두' 하메스 로드리게스(23)가 꿈에 그리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이적이 확정됐다.
21일(한국 시각) 스포츠전문매체 '유로스포트'는 마드리드 공항에 나타난 로드리게스의 사진을 공개하며 레알로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 매체는 '각종 보도에 따르면 레알과 AS 모나코 두 클럽은 이적료 8000만 유료(약 1111억 원), 연봉 700만 유로(약 97억 원)에 합의를 마쳤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만 하지 않았을 뿐이다'며 '로드리게스 등번호는 지난 시즌 아스널로 떠난 메수트 외질(26)이 사용했던 10번이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유로스포트'는 '레알은 수문장인 디에고 로페즈(33)를 AS 모나코로 팔고 코스타리카 대표팀 골키퍼인 케일러 나바스(27)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로페즈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빠른 스피드와 현란한 드리블이 장기인 로드리게스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5경기 연속골을 넣는 등 6골을 터뜨리며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공격 어느 자리에서도 자신의 임무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로드리게스를 얻은 레알은 기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가레스 베일(25), 카림 벤제마(27)와 함께 막강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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