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 여섯 번째 이야기 '결전 후 눈물'!

기사입력2014-07-18 18: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뜨거운 위로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19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레이서' 특집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대회 결승 현장에서 멤버들이 아쉬움에 서로를 부둥켜안고 뜨거운 위로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눈길을 모았다.

지난 2월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레이싱 도전을 시작해, 자체 선발전을 거쳐 최종 출전 멤버로 선발된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약 5개월 동안의 고된 연습을 마치고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통해 레이서로 데뷔한 멤버들.


하지만 경기 도중 여러 악재를 만났고, 경기가 끝난 후 이들의 속상한 눈물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남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눈물이 함께했던 레이스 현장과 생생한 대회 뒷이야기를 담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서’는 19일(토)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