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로 포인트를 준 펌프스입니다.
25일(수)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15회에서 필리핀에서 돌아온 정선(채정안 분)은 석주(김명민 분)의 사무실을 찾아 함께 식사 할 것을 제안한다. 이 장면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블라우스와 함께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채정안은 앞 코 부분에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포인트를 준 화이트 펌프스를 착용해 여성미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iMBC연예 방송상품 | 이미지 : MBC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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