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사이즈에 편안하게 입기 좋은 원피스입니다.
26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16회에서는 마음이 심난한 석주(김명민 분)는 정선(채정안 분)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를 받는 모습을 그렸다. 이 장면에서 채정한은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원피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이 착용한 이 원피스는 세컨플로어의 제품으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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