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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채널 닉, ‘니켈로디언’으로 거듭난다!

기사입력2010-03-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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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이 ‘니켈로디언’으로 채널명과 로고를 새롭게 바꾼다.

MTV네트웍스코리아유한회사는 자사의 어린이 채널인 ‘닉(Nick)’의 채널명을 오는 3월 10일부터 ‘니켈로디언(Nickelodeon)’으로 변경하고, TV 채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모바일, 캐릭터 라이선싱 등 전 비즈니스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니켈로디언’은 ‘닉’의 본래 채널명이다. 전 세계 어디서든 채널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해 명확하고 단일한 브랜드 인식을 확대시킨다는 전략에 힘입어 이 같은 변경이 추진되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110여 개 국가에서는 모두 올해 안에 ‘니켈로디언’이라고 채널명이 변경되며, 아시아 국가권은 3월 안에 변경 작업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더불어 ‘니켈로디언’ 로고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한다. 본래 상징 컬러인 오렌지색을 기반으로 둥글린 폰트를 새로 적용해, 깔끔하고 스마트한 현대적 느낌을 강화했다.


한국에서는 2005년11월 케이블 개국 당시, 비영어권 국가라는 언어 환경을 고려해 보다 친근하고 용이한 인식을 위해 채널명을 ‘닉’이라 줄여서 채널사업을 시작했다.

니켈로디언 측은 “이름이 다소 어렵게 변경되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전 세계 어디서든 통일된 브랜드를 접함으로써 단일한 가치와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시청자들과 소비자들이 ‘니켈로디언’을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올 한 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켈로디언’은 미국에서는 키즈 채널 중 30년 연속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TV 사업을 기반해 영화, 온라인, 모바일, 잡지, 게임, 캐릭터 라이선싱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운영 중이며, 4세부터 14세 어린이들이 향유하는 다채로운 애니메이션과 시트콤, 드라마, 리얼리티 쇼 등을 제작∙방송하고 있다. <스폰지밥> <하이 도라> <마다가스카의 펭귄> <아이칼리> 등이 대표적인 컨텐츠이다.



iMBC연예 양여주 기자 | 사진제공 MTV네트워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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