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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잃었던 기억 되찾을까?

기사입력2014-06-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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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오연서)의 기억이 돌아올까?

7일(토)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인화(김혜옥)와 수봉(안내상)이 잃어버린 딸 은비를 찾기 위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은비가 어렸을 적 그린 그림으로 현수막을 내건 두 사람은 '그림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적어 넣어 친딸을 찾기 위한 노력을 했다.

어렸을 적 보리의 그림을 베껴 그렸던 민정(이유리)은 인화가 어째서 그림의 주인공인 보리를 찾는 것인지 의아해하면서 보리의 출생에 대해 뭔가 짐작하는 듯한 눈치를 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공항에 비단이를 찾으러 왔던 보리는 마침 그 현수막을 보고 어렸을 적 기억이 돌아오는 듯 머리를 부여잡았다. 그녀가 과연 어릴 적 기억을 되찾고 인화에게 돌아갈까.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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