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를 돋보이게 해 주는 스커트입니다.
21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102회에서 채리(조안 분)는 대풍(정한용 분)의 전 부인이 순옥(이미숙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장면에서 조안은 사랑스러운 핑크 라운드 블라우스와 함께 H라인 스커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조안이 착용한 스커트는 모조에스핀의 제품으로 화려한 플라워 패턴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용시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iMBC연예 정보우먼 | 이미지 :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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