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_김명민] 책상 위 잡동산이를 깔끔하게~ 컴포지트세트

기사입력2014-05-20 14:23

[개과천선 4회 김명민 패션정보]

데스크 위에 다양한 도구들을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복합 컴포지트 세트입니다.

8일(목)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개과천선> 4회에서는 로펌 사람들은 달라진 석주(김명민 분)의 모습에 의아함을 느낀다. 자신을 대신해 아버지와 통화를 한 지윤(박민영 분)에게서 이야기를 전해 듣는 석주는 변호사 아버지를 둔 기억상실 이전의 자신의 모습에 궁금증을 가진다. 이 장면에서 보이는 책상 위로 레르체의 컴포지트 세트가 눈에 띈다. 책상 위에 여러 도구들을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이 복합꽂이는 실버 색상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컴포지트세트는 180년 전통의 세계적인 독일 문구인 레르체의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