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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유재석, 정준하와 박빙의 레이싱 대결! '결과는?'

기사입력2014-04-06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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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정준하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지난 5일(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전 준비에 나선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멤버들은 주행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 선수에 버금가는 테스트를 받았다. 평지에 장애물을 설치해 지그재그, S자, 연속 8자 돌기 등의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복합 짐카나에 도전한 것.

이 테스트에서 '정라인' 정준하가 '유마허' 유재석의 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해 두 사람의 박빙의 승부가 예고됐다.


테스트 이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전권을 놓고 멤버들 간의 토너먼트 대결이 벌어졌다.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한 멤버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4개의 출전권 중 최초로 출전권을 얻는 것.

결승전에서 만난 유재석과 정준하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박빙의 레이스를 선보였고, 정준하가 결국 유재석에게 선두를 내어주며 최초의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출전권의 영광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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