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회_박시은] 프라프치노 펌프스 = 봄 날의 주인공♥

기사입력2014-03-31 13:28

[123회_박시은] 프라프치노 펌프스 = 봄 날의 주인공♥_1

3월 26일 (수)

연수(박시은 분)는 신희(배그린 분)가 출소를 했다는

소식을 정현(진태현 분)에게 알리지만 정현은 신희의

얘기를 꺼내지 말라고 한다. 한편, 연수는 주원(이재황 분)

에게 회계 감사의 수상한 건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신희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사무실에서 연수는 신희에게

평소와 같이 대하려 하지만 신희는 신희는 연수 앞에서

업무 스케치를 갈기갈기 찟어버리며 자신이 집에서 쫒겨

난 건, 이혼 소송, 아버지가 감옥에 가신 것 까지 모든 것을

연수 탓으로 돌리며 복수 하겠다고 말하는데 .....

프라푸치노 펌프스

봄 바람 휘날리는 이 계절의 주인공!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프라프치노 펌프스'를 소개 해 드릴께요~.

프라프치노의 달콤하고 보드라움을 닮은 색상~ 매끈하게

디자인 된 라인~ 뱀피무늬의 섹시함~ 여성의 모든

아름다움을 담은 매력적인 상품 입니다~. 달콤 달콤한

프라프치노 펌프스와 함께 계절의 주인공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