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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남주나> 박근형-차화연, 안타깝게 잡은 손…슬픈 결말 예고?

기사입력2014-03-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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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두고 박근형과 차화연의 사랑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의 예고편에는 결국 수술을 받게된 현수(박근형)과 그런 현수의 손을 꼭 잡은 채 안타까운 얼굴을 한 순애(차화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황혼의 사랑을 다시금 드러냈다.

순애는 이전에 현수와 함께 갔던 남산타워의 사랑의 자물쇠를 다시 혼자 잠그면서 현수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을 것임을 예고해,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현수를 간호하던 유진(유호정)이 임신사실을 모른 채 무리를 하다가 쓰러지는 장면이 그려진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이번 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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