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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손에 칼 쥔 이재윤과 마주친 정일우…'긴장'

기사입력2014-03-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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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이재윤이 정일우와 마주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주 종방을 앞두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가운데 이재윤이 칼을 빼들며 누군가를 노리고 있고, 그런 이재윤과 정일우가 마주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긴장감과호기심을 불렀다

공개된 현장 사진 속 도영(정일우)은 굳은 의지의 표정으로 칼을 품에 숨긴 만원의 어깨를 잡고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앞서 만원(이재윤)이 자신을 사랑하는 화란(이희진 분)에게 “내가 다시 감옥에 간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묘한 느낌의 말을 남기면서 의문을 더하는 가운데, 이번 주 종방을 앞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는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차연송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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