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4월 방송을 앞둔 <왔다! 장보리>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화사한 봄햇살이 비치는 오후 주택가 언덕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 사진 속의 오연서는 하얀 얼굴에 상큼한 단발, 민무늬 셔츠에 스키니진을 입고 있어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오연서의 작은 얼굴과 스키니진을 통해 드러난 다리의 길이 등이 한눈에 드러나면서 완벽한 몸매 비율에 대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BC연예 김미영 | 사진출처 오연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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