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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지창욱, 권력 잃고 신임 얻다

기사입력2014-02-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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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권력을 얻는 데는 실패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는 성공했다.

2월 2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는 연철(전국환)과의 승부에서는 패했지만 행성주들에게서 신임을 얻는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환이 옥쇄와 친정권을 되찾으려 하자 연철은 행성주 중 한 사람에게 황자시해미수죄를 뒤집어씌우면서 협박을 한다. 이에 타환은 “내가 저지른 짓”이라며 행성주의 무고를 밝히려 하나 실패하고, 연철은 행성주들의 목숨을 위협해 대적할 기력을 꺾는다.

쿠릴타이 회의에 참석한 타환은 행성주들에게 “난 더 이상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소. 그러니 이 사람을 한번만 믿어주시오”라며 친정권을 갖고 오기 위한 지지를 부탁한다.


연철의 위협에 겁먹은 행성주들은 나서지 않고, 타환은 친정권을 갖고 오는데 실패한다. 그러나 연철이 자리를 뜨자 행성주들은 타환 앞에 달려가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한다.

격분하는 연철에게 기승냥(하지원)은 “대승상 덕분에 행성주들이 폐하를 진정한 황제로 받아들였다. 대승상의 혹독함이 폐하를 강건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연철에 맞선 타환과 승냥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지, 매회 흥미진진한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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